금융지주 회장단 만난 김주현 "소상공인 이자부담 낮춰달라" [TF사진관]
- 남용희
기자
-
- 입력: 2023.11.20 17:37 / 수정: 2023.11.20 17:37
김주현 금융위원장(오른쪽)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지주회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기념촬영하는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이석준 농협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왼쪽부터).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오른쪽)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지주회장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금융당국은 5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NH농협금융지주) 및 3대 지방금융지주(BNK·DGB·JB금융지주) 회장들을 만나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금융회사의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 최대 범위에서 높아진 이자 부담 증가분의 일정 수준을 직접적으로 낮춰줄 수 있는, 체감할 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