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책임진 대세 남배우들의 '대종상 슈트핏' [TF사진관]
입력: 2023.11.16 00:00 / 수정: 2023.11.16 00:00
배우 무진성과 변우석, 안재홍(왼쪽부터)이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 팔달구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59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수원=장윤석 기자
배우 무진성과 변우석, 안재홍(왼쪽부터)이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 팔달구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59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수원=장윤석 기자

시상자로 참석한 무진성.
시상자로 참석한 무진성.

[더팩트ㅣ수원=장윤석 기자] '제59회 대종상 영화제'가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 팔달구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려 남자 배우들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대종상 영화제는 레드카펫, 1부 시상식, 김조한의 축하공연, 2부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레드카페 행사에는 장미희, 한효주, 염정아, 김선영, 김종수, 박정민, 김서형, 안재홍, 정성화 등이 참석해 식전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 사회는 진지함과 유머, 위트를 겸비한 배우 차인표와 팔색조 매력의 코미디언 장도연이 맡아 시상식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번 대종상영화제는 최우수작품상·감독상을 포함한 총 20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가렸다.

걸어오는 조각상 변우석.
걸어오는 조각상 변우석.

팬들 향한 인사 수줍은 인사.
팬들 향한 인사 수줍은 인사.

훈남으로 완벽 변신한 안재홍.
훈남으로 완벽 변신한 안재홍.

오늘은 주오남도 정봉이도 아닌 배우 안재홍입니다.
오늘은 주오남도 정봉이도 아닌 배우 안재홍입니다.

여전히 호탕하고 자신감 넘치는 정성화.
여전히 호탕하고 자신감 넘치는 정성화.

중년의 멋을 보여주는 한지일.
중년의 멋을 보여주는 한지일.

영화 밀수에서 호흡을 맞춘 박정민(왼쪽)과 김종수.
영화 '밀수'에서 호흡을 맞춘 박정민(왼쪽)과 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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