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박진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 [TF사진관]
입력: 2023.11.09 14:26 / 수정: 2023.11.09 14:29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을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회담을 앞두고 악수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회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주요 7개국 외교장관회의 참석후 1박 2일 일정으로 방한한 블링컨 장관은 북·러 간 군사협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블링컨 장관의 방한은 지난 2021년 3월 한미 외교·국방장관 회의 이후 2년 반 만으로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뒤론 처음이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