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크리스마스 더 원더 위시 가든' 사진행사가 8일 오후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윤석 기자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롯데월드타워 크리스마스 더 원더 위시 가든' 사진행사가 8일 오후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오는 10일부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더 원더 위시 가든'을 운영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가든은 비밀의 문이 열리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신비한 위시 가든의 콘셉트로 꾸며졌다.

'원더 위시 가든' 정문에 설치된 시크릿 게이트는 낮시간 유럽의 정원을 연상시키고 밤에는 은하수 장식으로 크리스마스의 감성을 더했다.

함께 꾸며진 미로 정원에는 미니 레터 하우스와 위시 가든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360도 포토 스팟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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