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마미 미즈토리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 UN office for Disaster Risk Reduction) 특별대표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3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마미 미즈토리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 UN office for Disaster Risk Reduction) 특별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이 본부장은 이날 마미 미즈토리 특별대표를 만나 한국과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간 협력 확대와 기후위기 재난대응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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