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친 사내들의 이야기, 영화 '더 와일드' [TF사진관]
입력: 2023.10.30 17:32 / 수정: 2023.10.30 17:32
김봉한 감독과 배우 주석태, 오달수, 서지혜, 오대환, 박성웅(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 언론 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김봉한 감독과 배우 주석태, 오달수, 서지혜, 오대환, 박성웅(왼쪽부터)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 언론 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김봉한 감독과 배우 주석태, 오달수, 서지혜, 오대환, 박성웅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 언론 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은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자 했던 '우철'(박성웅)이 친구 '도식'(오대환)의 계략으로 야수들의 전쟁에 휘말리며 시작되는 하드보일드 범죄 액션 영화다. 다음 달 15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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