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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과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성태 중소기업은행장(앞줄 왼쪽부터)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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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 질의에 답하는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장과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김성태 중소기업은행장(앞줄 왼쪽부터)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예금보험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KDB산업은행 본점의 부산 이전과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특례보금자리론 공급, 금융안정계정 등이 핵심 쟁점으로 거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