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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봉석 네이버 총괄 부사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등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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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국정감사 증인 출석한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 부사장. |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유봉석 네이버 총괄 부사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등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국정감사에서는 네이버를 통한 개인의료정보유출 관련 질의를 위해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소환할 예정이었으나, 기업 측의 요청에 따라 실무진인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 부사장을 대신 불러 질의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