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위 국감 오른 '애플페이'…홍원식 하이투자 "부동산 PF 꺾기 사례 없어" [TF사진관]
입력: 2023.10.11 17:37 / 수정: 2023.10.11 17:37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국정감사 출석한 애플페이 마크 리 애플코리아영업총괄사장(왼쪽)과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오른쪽).
'국정감사 출석한 애플페이' 마크 리 애플코리아영업총괄사장(왼쪽)과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오른쪽).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금융위원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는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와 마크 리 애플코리아 영업총괄사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애플페이 도입에 따른 소비자 비용 부담과 이용 불편 문제에 대한 의원 질의에 답했다.

또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도 국정감사에 출석해 자사에 제기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꺾기 의혹에 대해 "어떤 기준으로 하더라도 꺾기의 사례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21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는 지난 10일부터 24일간 17개 국회 상임위에서 진행된다. 국감 대상 기관은 총 79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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