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모델 최소라가 6일 오후 서울 성동구 '버버리 성수 로즈'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오픈 기념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버버리(BURBERRY)는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약 한 달간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버버리 스트리트'를 선보인다.
런던에서 시작된 '버버리 스트리트'와 '버버리 성수 로즈(Seongsu Rose) 팝업스토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의 첫 버버리 2023년 겨울 컬렉션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날 행사에는 전지현, 원우, 기은세, 신현지, 최소라, 식케이, 유 시로타, 김나영, 아이린, 브라이트, 아이리스 로우, 이종석, 이효리, 이동욱, 다니엘 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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