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60년 출시를 기념한 '발베리 헤리티지' 포토콜 행사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엔드트리메타에서 열린 가운데 데이비드 스튜어트 발베니 몰트 마스터(오른쪽)와 찰리 멧칼프가 발베니 글로벌 앰버서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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