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배우 엄정화(왼쪽)와 방민아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화사한 그녀'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사한 그녀'는 화사한 기술이 주특기인 전문 작전꾼 지혜(엄정화 분)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는 11일 개봉한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배우 엄정화(왼쪽)와 방민아가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화사한 그녀'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사한 그녀'는 화사한 기술이 주특기인 전문 작전꾼 지혜(엄정화 분)가 마지막 큰 판을 계획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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