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민생 최우선 하는 강서구 만들겠다" [TF사진관]
입력: 2023.10.03 18:36 / 수정: 2023.10.03 18:36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사거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사거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청장 후보가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사거리에서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여드레 앞둔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사거리에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등이 진교훈 후보와 함께 유세차량에 올라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진교훈 후보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태원 참사 등에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지방 자치단체장이다. 자치단체장이 정신 차리면 이런 참사는 발생하지 않는다"며 "여성과 아이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강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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