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열병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열병하고 있다.
건군 75주년 을 맞아 '강한 국군, 튼튼한 안보, 힘에 의한 평화'를 주제로 국군의날 기념식이 열렸다. 서울공항에서 국군의날 기념식이 열린건 2013년 이후 10년만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K-55A1, K-9 자주포, 다연장로켓 '천무', 대전차유도무기 '현궁',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지대지미사일 '현무', 한국형 무인정찰기, 무인 잠수정 등을 공개됐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서울 숭례문 일대에서 국군의날을 기념한 시가행진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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