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개막' 16번째로 입장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TF사진관]
입력: 2023.09.23 22:18 / 수정: 2023.09.23 22:18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2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항저우=뉴시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2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항저우=뉴시스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2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구본길(펜싱)과 김서영(수영) 공동 기수와 100명의 우리나라 선수단은 태극기를 흔들며 16번째로 입장했다. 우리나라는 선수와 임원을 합쳐 역대 최다인 1140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금메달 50개 이상, 종합 순위 3위를 목표로 도전에 나선다.

2022년 개최 예정이었던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돼 5년만에 열렸다. 2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8일 까지 17일간 열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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