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왼쪽)와 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다음 달 치러지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기다리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남용희 기자 |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하는 김태우 후보(왼쪽)와 진교훈 후보.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왼쪽)와 김태우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후보가 21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다음 달 치러지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기다리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다음 달 11일에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기간은 이날부터 22일까지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이며 사전 투표는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