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9일부터 추석 선물 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힌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박헌우 기자 |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이마트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9일부터 추석 선물 세트 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힌 가운데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19일부터 추석 당일인 29일까지 매장마다 과일·축산·수산·가공 등 선물 세트 매대를 마련하고 본 판매를 진행한다. 본 판매 기간에는 즉시 구매가 가능하며, 배송 예약을 신청할 수도 있다.
또 본 판매 기간 동안 프리미엄 한우 선물 세트부터 가성비 한우 선물 세트, 혼합 과일 선물 세트 등 다양한 상품들을 기획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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