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박헌우 기자] '2023 서리풀페스티벌'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에서 열린 가운데 참여한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4년 만에 열린 서리풀페스티벌은 매년 9월 개최되는 도심 속 가을 음악 축제로, 반포대로에서 전 세대가 즐기는 클래식 버스킹, 거리공연, 지상 최대 스케치북, 라이트 쇼 등이 진행된다.
서리풀페스티벌은 16일~17일까지 이틀간 서초구 반포대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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