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투쟁 16일차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 마련된 농성장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 마련된 농성장에서 단식 중단을 요청하기 위해 찾은 종교계 및 시민사회단체 원로들을 만나고 있다.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단식 16일차에 접어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단식 중단을 요청하는 종교계 및 시민사회단체 원로, 동료 의원들을 만나고 있다.
단식 투쟁 16일차인 이재명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농성장을 잠시 나왔다가 피켓 시위하는 동료 의원들을 바라보고 있다. |
앞서 이재명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의 민생파괴·민주주의 훼손에 대한 사죄, 일본 핵 오염수 방류 반대 입장, 전면적 국정쇄신과 개각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당 안팎에서는 이 대표의 건강을 우려해 단식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단식 투쟁 16일차인 이재명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지팡이를 짚은 채 대표회의실로 이동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이재명 대표를 찾아 단식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피켓을 든 채 이 대표의 단식 중단을 요청하고 있다. |
이재명 대표가 15일 오전 종교계 및 시민사회단체 원로들을 만나고 있다. |
이재명 대표가 단식 중단을 요청하기 위해 농성장을 찾은 종교 및 시민사회단체 원로들을 만나고 있다. |
이재명 대표가 단식 중단을 요청하는 시민사회단체 원로들을 만나고 있다. |
단식 투쟁 16일차인 이재명 대표가 국회 당대표회의실에 마련된 농성장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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