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인 김진선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과 김용성 전 서울시의원,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에 앞서 대기실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국민의힘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인 김진선 서울 강서병 당협위원장과 김용성 전 서울시의원,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에 앞서 대기실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국민의힘은 전날 '10·11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 신청'에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 김진선 당협위원장, 김용성 전 서울시의원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 공천관리위원회는 이 회의를 열고 경선 규칙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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