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호텔 난동' 수노아파 조직원 공판 출석 [TF사진관]
입력: 2023.09.06 16:04 / 수정: 2023.09.06 16:04
2020년 하얏트호텔에서 난동을 부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수노아파 조직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장윤석 인턴기자
2020년 하얏트호텔에서 난동을 부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수노아파 조직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장윤석 인턴기자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2020년 하얏트호텔에서 난동을 부려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수노아파 조직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들은 2020년 10월 그랜드하얏트 호텔에 난입해 호텔 소유주인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60억 원을 떼먹었다"고 주장하며 공연을 강제로 종료시키고 난동을 부려 손님들에게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는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