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밀' 런웨이 걷는 모델들 [TF사진관]
입력: 2023.09.06 13:03 / 수정: 2023.09.06 13:03
2024 S/S 서울패션위크 세인트 밀(SAINT MILL)쇼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2024 S/S 서울패션위크' 세인트 밀(SAINT MILL)쇼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2024 S/S 서울패션위크' 세인트 밀(SAINT MILL)쇼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해외 바이어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세계 4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보다 개최 시기를 한 달 앞당겨 다음 시즌의 패션 트렌드를 선보인다. 프랑스, 영국, 일본 등을 대표하는 해외 바이어들이 패션위크를 위해 서울을 찾으며 30개의 패션쇼와 94개의 브랜드, 패션과 테크가 어우러진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한편 2024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yenni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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