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제22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을 앞두고 6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결선 진출자들이 와인을 시향 하고 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매년 대한민국 최고의 프랑스 와인 소믈리에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국내 와인 문화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이날 오후에 열리는 결선은 지난 6월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4인의 소믈리에들이 '2023년 최고의 소믈리에' 자리를 두고 마지막 경연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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