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이초 교사의 49재이자 '공교육 멈춤의 날'인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묵념을 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
 |
| 국회 앞에서 사망 교사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교권 회복 및 아동학대 관련 법 개정을 촉구하며 목소리 높이는 교사 및 참가자들.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서이초 교사의 49재이자 '공교육 멈춤의 날'인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서이초 교사 49재 추모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손피켓을 들어보이며 묵념을 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교사들은 서울 서이초등학교에서 숨진 교사의 49재인 이날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선언했고, 서이초에서 추모 활동을 가진 뒤 추모 집회에 참석했다.
추모의 뜻으로 검은 옷을 입고 현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사망 교사의 철저한 진상 규명과 교권 회복 및 아동학대 관련 법 개정을 촉구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