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 부인하며 출석하는 안성현 [포토]
입력: 2023.09.01 14:52 / 수정: 2023.09.01 14:52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암호화폐를 상장해 준다는 명목으로 코인 발행업체로부터 수십억 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받는 전 프로골퍼 안성현이 1일 오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날 안 씨는 청탁 대가로 30억 원 받은 것 인정하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닙니다"라고 답했다. 또 50억 중 20억 원 받은 것 인정하나라는 질문에도 재차 "아닙니다"라고 강조하며 법원으로 들어섰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