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국민의힘 의원과 김상규 더팩트 대표이사, 정우택 국회부의장,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더팩트> 혁신포럼 '인공지능(AI) 시대로의 전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과 김상규 더팩트 대표이사, 정우택 국회부의장,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왼쪽부터)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더팩트> 혁신포럼 '인공지능(AI) 시대로의 전환'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규 <더팩트>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더팩트>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300여 일반 참가자들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인공지능) 시대로의 전환'을 주제로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정우택 국회부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창립 20주년 기념 첫 포럼 '혁신이 답이다'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익숙하면서도 멀게만 느껴지는 AI의 개념과 AI 생태계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 정우택 국회부의장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축사를,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진 특별 강연에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과 김일중 KAIST 제조AI빅데이터센터 센터장, 최홍준 AI스타트업 업스테이지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더팩트> 혁신포럼 '인공지능(AI) 시대로의 전환'

최홍준 AI스타트업 업스테이지 부사장이 'AI기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혁신과 업스테이지의 기술력'에 관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최홍준 AI스타트업 업스테이지 부사장이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김일중 KAIST 제조AI빅데이터 센터장이 'AI 중소벤쳐 제조플랫폼(KAMP)중심으로 제조기업 AI 적용 모범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특별강연하는 김일중 KAIST 제조AI빅데이터 센터장.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이 '초거대 AI시대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네이버의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

특별강연하는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

성황리에 개최된 <더팩트> 혁신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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