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양향자 한국의희망 공동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j332136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