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 마치고 법원 나서는 박희영 용산구청장 [TF사진관]
입력: 2023.08.28 17:39 / 수정: 2023.08.28 17:39
10.29 이태원 참사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받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받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10.29 이태원 참사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를 받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박 구청장은 10.29 이태원 참사 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시행하지 않고, 재난 안전상황실을 적절히 운영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참사 직후 부실 대응을 은폐하기 위해 허위로 기재한 보도자료를 작성·배포하도록 한 혐의도 받고 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