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학기 개학 어린이보호구역 집중단속 실시 [TF사진관]
입력: 2023.08.28 09:50 / 수정: 2023.08.28 09:54
서울시와 양천구, 서울경찰청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정초등학교 정문에서 새 학기 맞이 어린이 보호구역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서울시와 양천구, 서울경찰청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정초등학교 정문에서 새 학기 맞이 어린이 보호구역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서울시와 양천구, 서울경찰청 관계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정초등학교 정문에서 새 학기 맞이 어린이 보호구역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서울경찰청은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이날부터 다음 달 6일까지 8일간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사고 위험성이 높은 등교 시간(8~9시) 및 하교 시간(13~16시)에 집중적으로 단속하며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예외 없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여 단속 및 과태료를 부과한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