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 예선 무대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
참가자들이 예선 1차 평상복 심사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 예선 무대가 25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1차 예선에 통과한 40여 명만이 2차 체형복 심사를 치를 수 있다. |
올해 30회를 맞은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끼와 재능, 열정을 가진 최고의 '모델테이너'를 선발한다.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그동안 모델 이소라와 홍진경, 이다희, 이현이, 나나, 이성경, 진기주 등 수많은 톱스타들을 배출했다.
리허설 하는 참가자들. |
이번 대회에는 나이와 직업, 국적을 불문하고 다양한 지원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본선을 치르게 된다.
체형복 심사는 맨발로 진행한다. |
긴장한 모습으로 대기하는 참가자들. |
참가자들이 체형 심사복을 착용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개인별 자기PR 시간에 웃음을 터뜨리는 참가자들. |
2차 심사를 마친 후 최종 본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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