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안법률안 등 법안 심사 논의를 위해 출석해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안법률안 등 법안 심사 관련 자료를 살피고 있다. |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안법률안 등 법안 심사 논의를 위해 출석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월 29일 취임후 첫 개각에서 역도 국가대표 출신 장미란 용인대 교수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에 임명했다.
세계 무대에서도 역대 최고 역사(力士)라고 불리는 장미란 차관은 지난 2005·2006·2007·2009년 세계역도선수권 4연패를 달성했고, 올림픽에서는 금메달(2008년 베이징), 은메달(2004년 아테네), 동메달(2012년 런던)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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