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서울 신규 브랜드 발표 행사에 참석해 서울시의 새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을 발표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서울 신규 브랜드 발표 행사에 참석해 서울시의 새 브랜드 '서울, 마이 소울'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시청에서 오세훈 시장과 디자인 전문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을 발표했다. '서울, 마이 소울'은 '마음이 모이면 서울이 된다'는 의미로 마음, 경험, 즐거움을 뜻하는 그림문자인 하트, 느낌표, 스마일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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