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공판 출석하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 [TF사진관]
입력: 2023.08.11 11:47 / 수정: 2023.08.11 11:47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시도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시도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은폐 시도 및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 전 원장은 지난 2020년 9월 해수부 공무원 고 이대준 씨가 북한군에 의해 살해된 당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 주도로 사건 은폐를 시도했다. 언론에 의해 이 사건이 알려지자 이 씨가 월북하려고 했다는 일명 '월북몰이'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