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AK& 세종 쇼핑몰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
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세종시 세종호수공원에 분수가 가동되고 있다. |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전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4일 오후 세종시 어진동 AK& 세종 쇼핑몰 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강한 햇볕과 습도로 체감온도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를 보일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5도 △인천 33도 △춘천 35도 △강릉 38도 △대전 36도 △세종36도 △대구 36도 △전주 36도 △광주 36도 △부산 34도 △제주 35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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