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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도봉구청 내 무더위쉼터를 방문, 쉼터를 이용하는 지역주민들과 대화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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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국무총리(왼쪽)와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3일 오전 서울 도봉구청 내 무더위쉼터를 방문, 최근 수해를 입은 경북 예천지역 특산물인 사과즙을 도봉구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도봉구청 무더위쉼터를 방문, 쉼터 이용 지역주민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이날 한 총리는 도봉구청 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시설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을 만나 냉방 복지 의견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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