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일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터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 참석해 지자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이동률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운데)가 2일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터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 참석해 종합대상을 수상한 경상북도 이달희 부지사(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더팩트ㅣ세종=이동률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2일 오후 세종시 세종컨벤션터에서 열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 참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일자리 목표 달성비율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대책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행사로 올해 종합대상에는 경상북도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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