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황궁 아파트 주민들 '콘크리트 유토피아 파이팅' [TF사진관]
입력: 2023.07.31 17:38 / 수정: 2023.07.31 17:38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 엄태화 감독(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 엄태화 감독(왼쪽부터)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배우 김도윤과 박지후, 김선영, 박서준, 박보영, 이병헌, 엄태화 감독이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웹툰 '유쾌한 왕따'의 2부 '유쾌한 이웃'을 새롭게 각색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영화로, 다음 달 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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