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장원삼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진 외교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장원삼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수하고 있다.
코이카는 정부 대외무상원조를 전담하는 외교부 산하기관으로, 장 신임 이사장은 오는 10일부터 3년간의 임기를 수행한다. 외교관 출신인 장 이사장은 15회 외무고시 전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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