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 등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과 호주 함께 여는 미래' 한-호주 경제·안보 협력 증대 방안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캐서린 레이퍼 주한 호주대사와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등 참석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과 호주 함께 여는 미래' 한-호주 경제·안보 협력 증대 방안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한국과 호주 간 경제 및 안보협력, 산업동맹을 강화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