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집중호우가 이어진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구로구 안양천 일대 보행로가 장맛비로 인해 흙탕물이 고여있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