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피해자유가족들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이임재 용산경찰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 석방 규탄 및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장윤석 인턴기자 |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이태원참사피해자유가족들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이임재 용산경찰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 석방 규탄 및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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