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유족 '이임재 전 서장 엄중 처벌 촉구' [TF사진관]
입력: 2023.07.10 13:28 / 수정: 2023.07.10 16:00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와 10.29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최근 보석으로 풀려난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 상황실장에 대한 엄중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임영무 기자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와 10.29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최근 보석으로 풀려난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 상황실장에 대한 엄중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10.29이태원참사유가족협의회와 10.29이태원참사시민대책회의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앞에서 최근 보석으로 풀려난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 상황실장에 대한 엄중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유가족과 시민대책회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재판부를 향해 사회적 재난 참사의 중대성과 유가족을 비롯한 피해자들의 참담한 심경을 헤아려 재판부는 피고인들을 엄중하게 처벌해달라고 호소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