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녹색당 당원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원자력 안전위원회 앞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저지 및 IAEA(국제원자력기구) 규탄 녹색당 정당연설회에 참석해 방독면 가면을 쓰고 있다.
이날 녹색당은 연설회에서 오염수 시료분석조차 완료하지 못한 IAEA(국제원자력기구) 보고서의 신뢰성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태평양에 방사성 폐기물 및 기타 방사성 물질의 투기를 금지하는 국제 조약을 정면으로 무시하는것 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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