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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열흘째 단식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혈압을 체크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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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열흘째 단식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을 찾은 조승수 노회찬재단 이사장의 격려 인사를 받고 있다.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열흘째 단식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미 대표는 지난달 26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일본대사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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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반대하며 열흘째 단식 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단식 농성장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
이 대표는 단식 농성에 앞서 "우리 국민의 84%가 방류는 안 된다고 목소리를 모으고 있다"며 "정부가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일본 정부가 핵 오염수 투기 방침을 철회할 때까지 싸우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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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대표가 한 스님의 격려 인사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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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대표가 한 시민의 격려 인사를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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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대표가 격려방문한 조승수 노회찬재단 이사장(오른쪽 두번째), 김형탁 사무총장(왼쪽)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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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대표는 지난달 26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며 일본대사관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
saeroml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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