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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가운데)과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 위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반대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용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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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하는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손피켓 들어보이는 소상공인위원회 소속 참가자들. |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투기 반대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윤석열 정부의 대일 굴종 외교를 규탄하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무단투기 결정 즉각 철회와 일본 정부의 오염수 해양 무단투기 결정 즉각 반대, 오염수 투기 방조로 발행한 어업인과 수산업 인의 피해 책임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