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와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왼쪽부터)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선물 받은 떡 케이크를 들어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와 아메리카 페레라, 그레타 거윅 감독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바비'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선물 받은 떡 케이크를 들어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비'는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바비랜드'에서 살아가던 바비(마고 로비)가 현실 세계와 이어진 포털의 균열을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켄(라이언 고슬링)과 예기치 못한 여정을 떠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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