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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장(왼쪽)과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말하다' 동아시아미래재단 초청 특별강연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남용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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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하는 김명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장. /서예원 인턴기자 |
[더팩트ㅣ남용희 기자·서예원 인턴기자] 김명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사장과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열린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말하다' 동아시아미래재단 초청 특별강연에 참석하고 있다.
동아시아미래재단은 '글로벌 복합위기와 기술패권 시대, 한국의 경제안보 전략'을 주제로 김명자 한국과학기술원 이사장(전 환경부 장관)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