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베르너 로이타드 피지컬 코치와 안드레아스 쾨프케 골키퍼 코치, 파울로 스트링가라 코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안드레아스 헤어초크 수석코치, 김영민(마이클 김) 코치(왼쪽부터)가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A매치 4경기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와 향후 대표팀 운영 방향 등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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