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산한 냄새의 공포 스릴러... '마당이 있는 집' [TF사진관]
입력: 2023.06.19 15:59 / 수정: 2023.06.19 15:59
배우 김성오와 김태희,정지현 감독, 임지연, 최재림(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텐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지니티비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배우 김성오와 김태희,정지현 감독, 임지연, 최재림(왼쪽부터)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텐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지니티비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장윤석 인턴기자

[더팩트ㅣ장윤석 인턴기자] 배우 김성오와 김태희, 정지현 감독, 임지연, 최재림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텐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지니티비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니티비 오리지널 드라마 '마당이 있는 집'은 뒷마당에서 나는 수상한 냄새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던 두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다.

'마당이 있는 집은' 전원주택 마당에서 풍기는 음산한 냄새로 인해 극한의 혼란을 일으키고 가정까지 사건에 얽히며 걷잡을 수 없는 미스터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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