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정부질의 참여한 '안내견' 조이 [TF사진관]
입력: 2023.06.14 17:01 / 수정: 2023.06.14 17:01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질의를 위해 시각장애인 안내견 조이와 함께 단상에 올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질의를 위해 시각장애인 안내견 조이와 함께 단상에 올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 질의를 위해 시각장애인 안내견 조이와 함께 단상에 올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질의하고 있다.

조이는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출신 비례대표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의 안내견으로, 지난 2020년 헌정 사상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해 본회의장에도 출입한 최초의 안내견이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